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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병 증가율이 세계 1위 수준이다. 지켜보고 있었지만 학회 차원에서 큰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용균 대한신장학회 등록이사[사진]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민 콩팥 건강 개선안 KHP 2033(Kidney Health Plan 2033) 선포식 및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임춘수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만성콩팥병의 환자 중심 치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KHP 2033을 설정했다”고 선포식·포럼 개최 배경을 전했다.
이어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발생률 감소와 재택치료 비율을 증가시킴으로써 투석 및 만성콩팥병 치료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자중심 치료 질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