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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서울경제]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 연장에…신장학회 "환영"

  • 2025-12-12
  • 조회 105

복지부 3년간 752억 원 투입
복막투석 비율 7.1→15%로

만성 콩팥병 환자가 가정에서 기계를 이용해 자동복막투석을 시행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신장학회

 

정부가 복막투석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연장하기로 한 데 대해 5일 전문가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형천 대한신장학회 이사장(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은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연장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이 복막투석 환자의 안전한 자가관리와 치료 성과를 높이고 복막투석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막투석은 만성 신질환(콩팥병) 환자의 아랫배에 넣은 가는 관을 통해 과도한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주 3~4회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한 번에 4시간 가량 걸리는 혈액투석과 달리, 환자가 직접 집에서 시행할 수 있다. 병원은 한달에 한 번 정도만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선 직장생활, 학업 등을 병행하기가 한결 용이하다.

정부는 복막투석 환자에게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을 2019년 12월부터 시행해 왔다. 전체 복막투석 환자의 약 52%가 시범사업에 등록해 재택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80개 의료기관에서 8881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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