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복막투석 시범사업을 3년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복막투석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대한신장학회가 만나 본사업까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신장학회 박형천(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이사장과 이정표(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총무이사는 지난 11일 남인순 의원을 만나 3년간 연장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복막투석 환자를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자가관리를 위한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80개 의료기관에서 8,881명의 환자가 참여했으며, 환자의 52%가 시범사업에 등록, 재택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