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uture of Korean Society of Neph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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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Soo Lim
2021 ; 2021(1):
- 논문분류 :
-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대한신장학회는 41 년의 역사를 통하여 2,000 명이 넘는 회원을 지닌 대형 학회로 성장하였지만,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회원의 학술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사회와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는 학술단체로 중단없이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각 분야에서 10 년 후 학회의 위상으로 기대되며 성취해야 하는 우리의 미래상입니다.
1) 학술대회: 해외에서 참가하는 의사 및 의과학자 수가 500 명을 넘고 해외 제출 초록이 국내 초록보다 5 배 이상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학술대회로 성장.
2) 활발한 국제협력과 국제 학술대회 유치: 주요 국가/지역 학회 및 단체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 이를 통하여 매 2-3 년마다 WCN 이나 APCN, ISPD, ISHD 등의 국제 학술대회를 유치하여 KSN 학술대회와 동시 또는 별도 개최.
3) 지회 및 연구회 활동 활성화: 학회가 지원하는 virtual conference 시스템을 활용하여 매월 2 개
이상의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개최.
4) CME 프로그램 확대: Board Review Course 과 Advanced Renal Care Program 으로 충분한 교육기회
제공.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의 병행으로 접근성 강화.
5) 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위상 강화: SCI(E) 등재를 기반으로 학회의 모든 역량을 투입, 신장학 분야 원저 출간 저널 중에서 Top 10 저널로 성공적으로 안착.
6) 국내 데이터에 기반한 임상진료지침 제정: 국책과제 제안 및 수주를 통한 대규모 연구과제와 학회 지원 협연과제 확대로 우리나라 신장질환 데이터 확보. 이를 통하여 국내 현실에 맞는 임상진료지침 제정.
7) 신장병 조기 발견과 치료를 국가정책 의제로 설정: 학회가 이니셔티브를 갖고 신장병 제로(zero)화를 향한 제도적 뒷받침과 홍보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
8) 말기 신부전 등록 사업 및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의 국가사업화: 학회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환.
9) 재난대응위원회: MERS 와 COVID-19 에 대처한 경험을 기반으로 상시적인 위기대응 프로그램 마련과 실행.
10) 사회공헌프로그램: 학위 위상에 걸맞는 국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 수립 및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