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agement of Blood Pressure in CKD: Current Best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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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Young Kim
2023 ; 2023(1):
- 논문분류 :
-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Chronic kidney disease는 2차성 고혈압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CKD와 관련된 다양한 합병증과 연관이 있다. 고혈압은 CKD환자의 80-85%에서 발생하며 CKD의 원인과 상관없이 고혈압은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시켜서 말기신부전 발생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중에 하나이다. 고혈압은 stage 2-3 CKD환자에서부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증가시켜서 신장기능의 악화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발생과 악화의 위험인자로도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신장내과 의사들은 신장기능을 보존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 CKD 환자의 치료 중 에서 혈압 조절을 가장 우선시한다. 따라서 CKD 환자에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가장 적절한 혈압 조절 목표치는 무엇인가?” 에 관한 질문이 중요하게 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혈압 조절의 목표치는 결정되기가 쉽지 않은데 혈압 조절의 목표가 CKD환자에서 심혈관계 줄이는 것에 더해서 신장기능 악화를 보존해야하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20여년동안 albuminuria가 없는 CKD 환자에서는 < 140/90 mmHg, albuminuria가 있는 CKD 환자에서는 < 130/80 mmHg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러한 전통적인 목표치가 도전을 받고 있는데 Systolic Blood Pressure Intervention Trial (SPRINT) study 에서 SBP < 120 mmHg의 목표로 철저하게 조절하는 것이 SBP < 140 mmHg의 목표로 조절하는 것보다 임상적 이득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21년에 업데이트된 Kidney Disease: Improving Global Outcomes (KDIGO) guidelines 에서는 SPRINT study의 결과를 포함하여 CKD 환자에서도 SBP < 120 mmHg로 조절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CKD 환자에서 적절한 혈압조절 목표치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으며 몇몇의 guideline은 전통적인 혈압조절 목표치를 아직도 제시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CKD 환자에서 고혈압 조절을 최신 지견을 아래와 같은 관점에서 다룰 것이다. (1) CKD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혈압 조절과 혈압 목표치 (2) CKD 환자에서 신기능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혈압 조절과 혈압 목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