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다정히 고민해 준 선생님을 만나 다행입니다.”
“너무 늦지않게 결심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다 함께 행복할 기회를 갖게 되어 다행입니다.”
우리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하고 안전한 투석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환자와 깊게 논의하는 공동의사결정에 다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공동의사결정을 통해 환자의 알 권리와 자기 선택권을 보장하고, 충분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계획된 투석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료는 대한신장학회 ‘다행’ 캠페인 환자 만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므로, 본 자료를 해당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하지 않은 제3자에게 배포, 제공하거나 저작자의 허락없이 이 책의 일부 또는 전체를 무단 복제, 전재, 발췌하면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