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신장학회

메뉴 열기

자주하는 질문
투석환자의 생활 투석과 불면증
  • 투석한지4년, 열흘째 잠을 못잡니다. 잠들어도 1시간도 채 못 되어서 깨고 밤을 샐 때도 있습니다. 왜 이리 잠을 못 자는지 영 미치겠어요. 시원한 답 좀 주세요.
  • 투석 환자에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수면 장애가 오는 환자가 드물지 않습니다. 참지 마시고 담당의사와 상의한 후 정신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투석환자의 생활 투석환자의 우울증
  • 투석을 하고부턴 맘이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매사에 짜증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우울증은 거의 모든 사람이 때때로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만성신장 질환환자의 대부분도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속마음을 털어 놓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경험을 타인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혹은 배우자, 가족 등)가 자주 우울증에 빠지거나, 우울증이 너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항우울제등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므로 담당의사에게 이야기합니다.
투석환자의 생활 투석 장애연금
  • 3개월 전부터 투석을 시작하여 현재 장애2급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외에 국민연금을 불입 한지는 10 년 되었습니다. 추가적인 장애 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 예. 가능합니다.

    * 장애 연금 신청 절차는 관할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국민연금 진단서를 받습니다. 병원에서 진료 시 진단서를 발급 받아 국민연금 관리공단에 제출합니다. 심사 후 (1달 정도 후)연금이 지불됩니다.

    * 연금의 청구는 주소지 국민연금관리 공단지사에 청구합니다.
    자세한 혜택은 관련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사이트 링크 : http://www.nps4u.or.kr/)
합병증 예방과 관리 투석 환자의 B형 간염 추가접종
  •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인데 B형 간염 추가접종을 하라고 합니다. 꼭 해야 하나요?
  • 과거에는 기본 3차 접종 후 5년이 경과하면 항체의 양이 너무 적어져서 면역기능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무조건 추가접종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간염 접종 후 항체가 생긴 사람은 10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고 항체가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간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다시 항체가 만들어져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97년 5월부터 접종 후 항체가 생겼던 사람은 간염의 추가 접종을 하지 않는 것으로 권고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건강한 성인이나 소아에 대해 일률적인 추가접종을 권유할 만한 의학적 증거가 제시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다만 B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환경의 사람들(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의 가족들, 혈액제제를 자주 수혈 받아야 하는 환자,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 주사용 약물중독자 등)은 간염 항체의 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추가접종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복막염으로 인한 복막투석의 중단 및 혈액투석으로의 전환
  • 복막 투석을 위해서 투석도관을 넣는 수술을 받고 입원하고 있던 중에 복막염 때문에 도관을 제거하고 혈액투석으로 바꾸는 환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복막투석을 할 때 염증이 생기면 혈액투석으로 바꿔야만 하나요?
  • 복막염이 한번 발생했다고 해서 혈액 투석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복막염이 재발을 잘하기 때문에 복막 투석 시 청결에 주의해야 합니다. 빈번하게 복막염이 재발하게 되면 결국 복막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져서 더 이상 투석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를 경화성 복막염이라고 하는데 복막의 확장이 오질 않기 때문에 투석도 힘들뿐더러 식사도 잘 못하게 됩니다. 주로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환자들은 영양상태가 아주 불량하게 됩니다. 경화성 복막염이 오게 되면 수술로 다 제거를 해야 하지만 수술도 어렵고 복막이 굳어 있어 쉽게 제거가 다 안됩니다. 결국 그 단계에서는 수술적 제거와 혈액투석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복막 투석환자의 애완동물 기르기
  • 이제 곧 복막투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오랫동안 기른 애완동물이 있습니다. 애완동물이 집안에 있으면 복막투석 환자의 감염 위험이 커지나요?
  • 애완동물은 감염의 위험을 높이므로 가능하면 환자와 같이 생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석액을 교환하는 방에 출입은 절대 금지시켜야 하고 밖에서 키우더라도 환자나 환자의 교환을 담당하는 분이 치료 전 후에 애완동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합니다. 환자의 정서나 치료를 위하여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꼭 필요하다면, 치료실 출입 금지, 접촉 후 철저한 손 씻기, 위생 철저 등을 지키며 키울 수 있겠습니다만, 옷 등에 묻어 오는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는 없습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혈액 투석 환자의 인조혈관 감염
  • 만성 신부전으로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중인데요, 혈관 상태가 좋지 않아 인조혈관을 삽입하였는데, 발적과 부종이 심하고, 만졌을 때 통증이 있는데 상태가 어떤지요?
  • 인조혈관 감염이 의심됩니다. 원인균은 대부분 황색 포도상 구균이지만, 다른 균일 수도 있어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게 합니다. 국소감염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광범위한 감염은 수술을 통한 완전한 제거가 필요합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혈액 투석환자의 독감예방접종
  •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65세 남자입니다. 투석을 한지도 오래되었고 나이도 많아서 요즈음은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독감예방접종을 받아도 될까요?
  • 현재 증상 자체가 심해서 그에 대한 치료가 급한 상황이라면 그 증상부터 치료하셔야 하겠지만, 지금 현재 치료를 잘 받고 계시고 증상이 잘 조절 되고 계시는 분이라면 오히려 접종을 꼭 하셔야 할 대상자가 되십니다. 독감예방접종은 오히려 건강하신 분들 보다 평소 만성 질환으로 혹은 중증의 질환을 치료하신 후 몸이 쇠약해지신 분들에게 더 필요한 예방접종입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투석 환자의 흡연
  • 혈액 투석을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으나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려면 "담배를 끊으시오"라고 권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 만성 신부전 환자의 사망원인 중 반수 이상은 심혈관계 합병증이 차지합니다. 담배의 성분 중에는 죽상경화증과 혈관의 협착을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지질혈증과 함께 담배는 심혈관계질환의 가장 위험한 유발인자입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만성 신부전환자의 호흡곤란
  • 고혈압과 당뇨병을 오래 앓았습니다. 최근 들어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밤에 기침과 함께 자주 깹니다. 병원에 가니 심부전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만성 신부전 시 심혈관계 병이 잘 발생합니다. 심부전의 경우 심근병증과 허혈성 심장병의 두 가지 종류의 병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투석을 하는 환자에 있어 심근병증의 유병률이 높습니다. 치료로써 혈압 조절과 기타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금연을 하고 지질 강하제를 사용하고, 조혈 주사를 사용하여 헤모글로빈을 11-12 g/dL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필요하다면 투석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만성 신부전과 흉통
  • 2년전 만성 신부전을 진단 받았습니다. 1년 전부터 심하게 운동할 때 가슴이 아팠는데 최근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식은땀도 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우선 병원에 오셔서 검사를 받으세요. 만성 신부전이 있는 분에 있어서는 급성 심근 경색 등 심혈관계 병이 잘 생깁니다. 특히 투석을 필요로 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에 있어서는 절반 이상이 심장으로 인한 병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에 비해 심근 경색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16-19배 높습니다. 따라서 쉬는 중에도 발생하는 흉통이 있을 경우 병원에 와서 원인을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합병증 예방과 관리 만성 신부전과 고혈압
  • 저는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 신부전을 진단 받았습니다. 원래 고혈압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뒷머리도 아프고 가끔 눈앞이 깜깜해 지는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고혈압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만성 신부전 때문에 생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 만성 신부전 환자 중 80%이상에서 고혈압을 동반합니다. 발생 원인은 체액량 증가와 교감신경 항진, 흡연, 당뇨병 등으로 인한 신장 손상 등이 있습니다.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생활 습관의 조절이 필요한데 염분 섭취 제한, 운동, 체중 감량, 음주 제한, 금연, 그리고 적절한 고혈압 약제의 투여가 필요합니다.
위로가기